대구MBC NEWS

새 5천원권 인쇄 들어가....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1-07 17:30:10 조회수 1

◀ANC▶
한국조폐공사 경산조폐창이
내년 1월부터 유통될
5천원권 새 지폐를 인쇄하기 시작했습니다.

23년만에 도안을 바꾼 5천원짜리 새 지폐는
기존 지폐보다 위조방지기능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인쇄개시 버튼을 누르자 평판인쇄기에서
5천원짜리 전지 은행권이 인쇄돼 나옵니다.

5천원권 새 지폐의 특징은
위조방지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문양이 나타나는
홀로그램이 들어있고
색깔이 변하는 광가변 잉크가 사용됐습니다.

◀INT▶ 이해성 사장
한국조폐공사
(각종 첨단 위변조 방지 기능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세계적인 돈이라고 자부)

색상은 전반적으로 화사해졌고
디자인도 앞면의 율곡 이이 초상을 빼면
대폭 바뀌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5천원권보다
가로 14밀리미터, 세로 8밀리미터 가량 작아져 갖고 다니기에도 편해졌습니다.

◀INT▶박 승 한국은행 총재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새 지폐를 보면
신선하다는 평가를 내리리라고 봅니다."

오는 2007년부터는 만원권과 천원권도
첨단 위조 방지기능을 갖춰
새로 인쇄할 예정입니다.

SU]"20여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인쇄에 들어간 새 5천원권은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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