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이
내년 3월 전 세계 16개국 야구대표팀이 겨루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의
투수 코치로 선임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를 앞두고
투수 코치에
선동열 삼성라이온즈 감독을 선임하고,
류중일 삼성라이온즈 코치를
3루 주루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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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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