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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교사 혐의로 구속된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대구시의회 의장으로
강황 의원이 새 의장으로 뽑혔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의회는 새 의장을 뽑기 위한
임시회를 오늘 열었습니다.
◀SYN▶상정합니다.땅!땅!땅!
의원들이 차례로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의장이 되기에 적합한 동료의원들의 이름을
적습니다.
교황선거와 마찬가지로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온 사람이
의장으로 선출됩니다.
25명의 출석 의원 가운데 16표를 얻은
강황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INT▶강황 -신임 대구시의회 의장-
"차분하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운영할 것"
투표 과정에서 절차상의 문제를 들어
의원들끼리 다소 마찰이 있긴 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의회를 수습할 새 선장 선출은 무난하게 이뤄졌습니다.
S/U)
"새 의장의 임기는 내년 6월말까지 입니다.
짧은 임기에 비해 해야 할 일과 역할은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새 의장은
의회 정상화를 위한 구원투수를 자처하며
시민들의 신뢰 회복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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