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영진전문대와
영어마을 조성 협약체결식을 갖고,
내년부터 칠곡군 지천면에 3만여 평 규모의
테마파크형 영어마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영어마을에는 식당과 은행, 출입국관리소 등
21개의 체험실과
음악과 미술 등을 배우는 실습실을 갖추고,
350여 명을 수용하는
기숙사와 강의실 등도 마련해
다양한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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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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