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세계제일 농사꾼 꿈꾼다

이정희 기자 입력 2005-11-07 17:19:43 조회수 1

◀ANC▶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순수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어
한해 수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농민이 있습니다.

이 농민은 자신의 자존심을 걸고 생산한
최고의 농산물을
최고의 값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업명장 홍문표씨, 이정희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봉화군 소천면, 낙동강이 흐르는 산골마을에
홍문표씨 부부의 농장이 있습니다.

10만평에서 콩과 고추를 재배해
가공시설을 통해 직접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농법은 100% 순수 유기농,

화학비료나 농약은 전혀 쓰지 않고 자연퇴비와 미생물등의 자연 영양제만을 사용합니다.

◀INT▶ 홍문표/농민
직장,땅 살려야

(S/U)이 농원에서 생산된 유기농 농산물은
대도시 백화점과 유기농 전문 유통업체에
100% 출하되고 있습니다.

건고추는 한근에 만8천원,
쥐눈이콩은 kg당 만원,
일반 농산물에 비해 최고 4배나 높은 값,

자신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가격은
자신들이 직접 정합니다.

◀INT▶ 나은경/홍문표씨 부인
농민 자존심,마진 우리 달라

시간이 날 때마다 경제,농업관련 세미나를
쫓아다니며 공부하고 대형 매장을 돌아다니며 마케팅을 연구합니다.

철저한 유기농법의 실천과 한발앞선 마케팅으로
지난해 제1호 '유기농산물 가공품' 품질인증을 받았고 올해 경북 농업명장에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한해 소득규모가 수억원대인
홍씨부부의 진정한 꿈은
세계 제일의 농사꾼으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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