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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권의 책을 단 1초만에 대출할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 도서관이 탄생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포항공대 도서관을 김태래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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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위해 무인대출기에
책을 올려 놓습니다.
신원확인을 거치자 마자 바로 책이 대출됐다는 표시가 뜹니다.
◀INT▶ 이승학/포항공대 화학과 4년
(책을 여러 권 올려놔도 1초면 대출된다)
S-U]무인대출반납기가 책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책마다 고유의 칩이 부착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 칩은 포항공대가 지난 4월 구축한 RFID,
즉 무선주파수인식 시스템을 통해 메인
컴퓨터로 전송됩니다.
기존의 바코드 부착 방식과 비교하면
획기적입니다.
◀INT▶ 유화수/포항공대 학술정보팀
(바코드는 한권씩 시간 오래 걸리지만 RFID 방식은 한번에 여러권 처리 가능)
주파수 인식 장비를 이용하면 35만권이 넘는
단행본과 각종 저널을 관리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이 도서관은 또 해외에서도 접속이 가능해
유비쿼터스 시대를 실현하는 선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항공대는 일반인들에게도 이용폭을
확대하기 위해 도서 대출은 안되지만 도서관의 자료를 열람하는 것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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