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휴일인 오늘
대구에 9밀리미터의 비가 내렸고
영천 12, 포항 8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는데
대구기상대는 오후 늦게부터는
차차 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팔공산과 앞산, 비슬산 등지에는
형형 색색의 등산복을 입은 시민들이
단풍 관광에 나서 늦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입동인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7, 8도 떨어진 1도에서 10도까지
내려가 다소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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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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