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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 기술을 사고 파는 기술이전이
새로운 기술확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술이전 시장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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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휴대용 통합 단말기를 생산하는
경산의 이 업체는
단말기 운영체제에 관한 핵심기술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저렴하게 이전 받으면서
고민을 말끔히 덜었습니다.
기술이전에 들어간 비용은 4천만원.
직접 기술개발을 할 경우 들어가는 비용의
1/5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기술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을
2년 정도 앞당기면서
내년 봄 제품 출시가 가능해졌습니다.
◀INT▶윤경희 대표이사/(주)GB테크
"금전적 비용을 줄이고 시간적으로 시장에
제 때 내놓게 돼 도움"
원천기술을 이전 받아 창업을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 업체는 무선주파수 식별장치를
제품에 붙이는 전자태그 시스템 핵심 기술을
한 연구소로부터 이전 받아 관련 소트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경북테크노파크
기술이전센터에는 기술 이전과 관련한 문의만
200 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INT▶이재훈 단장/경북테크노파크
"연구 개발에 들어가는 고정비용을 줄이고
내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잇점"
SU]"기술이전 사업이 연구개발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 기술확보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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