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지역 한 화랑에서는
대구가 낳은 천재화가 이인성의
작품전이 51년만에 열려 환영의
분위기가 일고 있는데요.
그러나 한편으론 그동안 지역이
배출한 천재 예술가에 대해
너무 소홀히 한 것이 아니었냐는
스스로의 비판도 일고 있어요.
5년여 전시회를 준비해 드디어
문을 연 대백플라자 구정모 회장..
"돈이 좀 들더라도 이런건
기업에서 해야 하는 의무같은
것이라고 봅니다.현직도 중요하지만
선배 예술가를 섬겨야
그런 전통이 지역 문화계 전반에
자리잡을 것 아닙니까"하면서
개관의 감회를 털어놨어요.
네.. 어렵게 마련한 자린데
전시회를 많이 찾는 것이 바로
지역문화예술을 지키는 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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