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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주민투표에 의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입지로
결정된 경주가
국제원자력기구 IAEA 기준에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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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이 들어설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를
둘러본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 그룹은
국제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안 크로스랜드 단장/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그룹
"부지조사가 충분히 상세한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수행됐기 때문에 국제기준에
부합한다."
S/U]"국제원자력기구 IAEA 자문단은 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용하고 있는
방폐장 설계기준인 0.01mSv는
국제원자력기구가 규정한 안전성 기준보다
더 엄격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방폐장 건설 허가를 받고
건설공사를 시작하는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이안 크로스랜드 단장/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그룹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처분장 건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아직도 할일이 많다."
안전한 방폐장이 건설되도록
앞으로도 우리 정부에 꾸준히 조언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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