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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는 공공기관 경북 이전을 위한
혁신도시 선정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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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8월 말,
이전 공공기관과 기본 협약을 체결하면서
특수성이 인정되는 기관의 경우
개별이전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놨습니다.
당시 방폐장이 경북으로 유치될 경우,
정부가 본사를 이전하기로 약속한
한국수력원자력과 업무연관성이 큰
한국전력기술의 동반 이전을 염두에 뒀기
때문입니다.
이제 방폐장 입지가 경주로 결정되자
당사자인 한국전력기술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지인 경주로
동반 이전할 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 한국전력기술 관계자
"업무연관성과 균형발전이란 측면에서
아직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하지 못했다."
경북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도
오늘 제 5차 회의를 열어
혁신도시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을 세분하고
후보지 방문 일정을 잡는 등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NT▶ 최윤섭 /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후보지를 서류심사로 압축하고 이번 주말부터 후보지 현장조사에 나선다'
입지선정위원회가
경북으로 이전할 13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전력기술을
혁신도시가 아닌 경주로 개별 이전시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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