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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에 대한 안정성이 문제가 되면서
마음 놓고 먹을만한 것이 없다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웰빙을 겨냥한 새로운 식품이 인깁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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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대구시내 한 식품 코너,
비만 등을 걱정해야 하는 기존 햄버거에
도전장을 던진 음식이 눈길을 끕니다.
빵과 고기 패티를 모두
두부로 만들었다는 두불버거.
열량은 적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미국에서는 '살이 찌지 않는 치즈'라고 알려진
두부를 어묵과 도너츠, 아이스크림에까지
활용했습니다.
◀INT▶강혜원/회사원
(두부로 만들었다고 하니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맛도 뒤지지 않는다.)
최근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를 겨냥했습니다.
◀INT▶서진태/두부 가공업체 대표
(건강에 관심있는 분과 비만을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제품을 선보였다.)
(S-U)제품의 원료나 재배 방법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유기농 식품을 찾는
주부들도 늘고 있습니다.
합성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재배했다는 채소부터
이들을 원료로 한 가공품까지.
시중의 일반 제품보다는
두,세 배 비싼 값이지만,
불안감을 더는 데는 아깝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INT▶백학임/주부
(가족들을 위한 것이라면 더 비싼 것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먹을거리에 대한 적색 경보가 발령되면서
웰빙 건강 식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권윤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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