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야생동물이 차도로 나와 차에 치어죽는
이른바 `로드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주변에 유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도로공사 경북본부는 올 연말까지
중앙고속도로 의성에서 영주구간 사이 8곳에
5천4백여 미터의 유도 담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도 12억원을 들여
중앙과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총 연장 만 천150 미터의 유도담장을
설치합니다.
경북본부는 이밖에도 생태통로와
통로박스 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어서
야생동물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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