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7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동안
중국 상하이, 홍콩, 대만 타이페이 등
3개 지역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여
천 458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달말에는
알제리, 나이로비, 라고스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 중소기업 시장 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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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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