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26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사퇴한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어제 긴급운영위원회를 열어
시당 운영을 다음 집행부 구성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이끌어가기로 했습니다.
비대위는 김찬수 전 시당위원장이
위원장을 맡는 것을 비롯해
모두 6명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민노당 대구시당은 전임 집행부 임기가
당초 내년 2월까지이기 때문에
시당 전당대회를 당초보다 앞당겨 열어
차기 집행부 구성을 논의하기로 하는 등
선거 패배 이후 어수선해진 당체제 정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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