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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앞서가는데 선거구태 여전

입력 2005-11-04 18:41:26 조회수 1

깨끗한 선거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정당 주변에는 아직도 선거운동 사례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10.26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끝난 뒤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관계자들에게
후보 당선에 따른 사례금을 요구하는
선거운동원들이 적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어떤 선거에서든
법정 선거비용이외의 돈은 쓸 수가 없는데도
선거 뒤 당선에 따른 대가를 요구하는
이른바 선거꾼들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정당에서도 선거 뒤 운동을 해준 대가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선거법에 비해 정치권 주변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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