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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 일부 지하수 생활용수 부적합

입력 2005-11-03 15:31:26 조회수 2

낙동강 유역의 일부 지하수가
생활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낙동강 유역
122개 생활용 지하수 관정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9곳이 생활용수 수질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위 의흥 암반층은
염소이온이 517㎎/ℓ로
기준치를 두 배 가량 초과했고
대구 비산 관측정에선
기준치를 초과한 0.072㎎/ℓ의 비소가
검출됐습니다.

봉화 명호 암반층에선 질산성질소가
21.7㎎/ℓ 검출돼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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