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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등
지난 10.26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패배한 지역의 여.야 지도부가
조직을 추스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섰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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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의 요즘 가장 큰 걱정은
지난 동을 재선거의 파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선거 전에 활발했던 공천 문의가
선거에서 지고 난뒤 주춤해졌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마의 벽으로 여겨졌던 40%의 득표율을
넘어선 것은 선거 패배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습니다.
◀SYN▶ 김태일 위원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민주노동당 대구시당도
지난 10.26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모두 사퇴했습니다.
패배에 책임질 줄 아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당에 비해 민주화되고
선명성을 갖춘 정당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의돕니다.
◀INT▶ 이연재 前 위원장/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아성을
반드시 넘겠다는 지역 여야 정당들의 움직임이
일찌감치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한나라당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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