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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방폐장이 유치되면
무려 1조 5천억원이 투자됩니다.
경주시 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해안지역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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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로 경주지역에 지원되는
총 투자금액은 정부의 특별지원금 3천억원을
포함해 1조 5천억원에 이릅니다.
관련기업 이전과 함께 각종개발사업도
잇따라 이뤄집니다.
한해 지방세 수익만 42억원에 이르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이전되고
최첨단 연구시설인 양성자 가속기도
경주지역에 들어섭니다.
특히 10년 가까이 걸쳐
천 3백억원이 투입되는 양성자 가속기 사업은 경주지역을 최첨단 연구중심지로 탈바꿈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도 잇따릅니다.
농어촌 개발을 위한 자금 2백억원을 포함해
3백억원이 경주지역에 지원됩니다.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은 이같은 투자로
경주지역에만 최소 3조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에너기 기업도시와
사이언스 빌리지 조성 등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추진되면
농어업 위주의 산업구조도 고도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시는 각종 지원 사업과 세수확대로
역사 문화재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방폐장 유치가
경주지역과 동해안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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