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기생충알이 검출된 국내산 김치 업체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업체도 3개가 포함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달 말부터 조사한
국내산 김치 제품 502개 가운데
16개 제품에서 기생충알이 나왔고,
이 가운데 3개 제품이 대구,경북 지역의
업체가 만든 제품으로 드러났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대구시 북구의 명동식품, 김천의 시원식품,
경주의 남산식품 등으로
대구,경북 일대에
김치를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방식품안전청과 대구시는
이들 업체의 유통 경로를 파악한 뒤
시중에 나와 있는 김치 전량을
수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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