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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로 경주는 물론이고
경북 동해안 지역 전체에
앞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종 지원사업은 이들 지역을
역사와 문화, 최첨단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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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은 그동안 문화재 보존지구로 묶여
개발에서 소외돼 왔습니다.
하지만 방폐장 유치로 정부지원금 3천억원과
경상북도 지원금 3백억원이 지원되고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돼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과
양성자 가속기 건설로
천년 고도 경주는 역사문화도시에서
최첨단 과학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INT▶백상승 경주시장(하단)
"지역 경제가 그야말로 잘 안됐습니다만
앞으로 모든면에서 발전이 가속화 될 것"
방폐장 유치는 경주 뿐만 아니라
동해안 지역 전체의 모습도
획기적으로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울진, 영덕, 포항, 경주를 잇는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
농.어업 중심의 경북 동해안은
국내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INT▶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동해안 4개 시,군이 연관된 에너지 클러스터를
정부와 협의해서 조속히 되도록 확정짓겠다."
문화재 때문에 개발이 늦어진 경주시가
역사와 최첨단 산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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