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현재 포항,경주,영덕 등
동해안 3개 시.군과 전북 군산에서는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가 실시되고 있는데
투표 결과에 따라 그동안
유치 운동에 총력을 기울여온
이들 4개 시,군의 희비가
교차될 예정인데 해당지역 공무원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어제 기자회견을 자처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주민 여러분의 손에 지역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투표 끝난 뒤에
실망하고 후회하고 분노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무엇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일인지 숙고해 마지막 한분까지
주민투표에 동참해 주십시요."하며
투표참여를 독려했어요.
네, 그야말로 주사위는
이제 던져졌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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