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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경쟁 치열,경제효과 때문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1-02 18:14:44 조회수 1

◀ANC▶
방폐장 유치 신청을 한 시.군이
사활을 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은
방폐장을 유치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방폐장을 유치하는 지역에는
한해 지방세 수익만 42억원에 이르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이전되고
천 3백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양성자가속기도 건설됩니다.

핵폐기물 반입에 따른 수수료 수익도
해마다 85억원에 이르고
지역개발 특별자금 3천억원이 지원됩니다.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은
이 덕분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만도
3조 6천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2만 9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예상됩니다.

경상북도의 지원까지 포함하면
파급효과는 훨씬 커집니다.

경상북도는 유치지역에 농어촌 개발자금
2백억원을 포함해 모두 3백억원을 지원합니다.

여기다 에너지 기업도시 건설과
사이언스 빌리지 조성 등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까지 포함하면
고용유발 효과 20만명에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23조원으로 늘어납니다.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도
우선 반영될 가능성 높아
방폐장 유치는 황금알을 낳은 거위로
비유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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