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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파수꾼'인 P-3C (피쓰리씨)초계기가 10년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동안 지구를 320바퀴나 돌 수 있는 거리를
날았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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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출동 명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p3c 초계기가 활주로를 박차 오릅니다.
'잠수함 잡는 귀신'이란 별명을 가진
P3C 초계기는 최첨단 레이더로 동해 바다를 �으며 물샘틈없는 경계를 펼칩니다.
드넓은 바다 위에서 잠수함을 찾아내는 일이 쉽지 않지만, 승무원들은 24시간 철야 비행을 하며 임무를 완수해 냅니다.
◀INT▶최석방 중령/해군 6전단
"야간 작전이 힘들긴 하지만 조국 영해를 지킨다는 사명감 하나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6전단은 지난해 환태평양 훈련에서
잠수함 명중률 83%라는 놀라운 거둬
다른 참가국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S/U)10년간 무사고를 달성하기 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을 흘린
정비사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p3-c 기와 관련한 각종 사고가 잇따랐지만, 우리 해군 정비팀은 단 한 건의 사고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INT▶문종대 상사/해군 6전단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발생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정비에 최선을 다한 것이 무사고의 비결..."
해군은 앞으로 첨단 디지털 장비가 설치된
P-3 초계기 8대를 추가로 도입해,
우리 영해를 철통같이 지킬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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