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포항,경주,영덕,군산지역 248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끝난 가운데
영덕군 투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끝난 주민투표에서
유권자가 3만 7천 536명인 영덕군에서는
3만 108명이 투표해
가장 높은 80.2%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경주는 유권자 20만 8천 607명 가운데
14만 7천 642명이 투표해
70.8%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포항은 유권자 37만 4천 697명 가운데
17만 6천 942명이 투표해
47.2%의 투표율을 보여
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유권자가 19만 6천 980명인
군산시의 경우는 13만 8천 153명이 투표해
70.1%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투표가 실시된 4개 시.군 모두
투표율이 유권자의 3분의 1을 넘었기 때문에
투표 결과는 모두 유효로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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