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교사 혐의로 구속된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이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은
오늘 오후 3시쯤
측근을 통해 대구시의회에 정식으로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의장은 사퇴서에서
일찍 사퇴해야 했지만 때를 놓쳤음을
자책한다고 밝히고
자신을 온전히 추스르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회한과 함께 충분한 자성을 한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신임 의장 선출 방법을 협의한 뒤
다음주 쯤 의장 선출을 위한
임시회 소집을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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