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은행들이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4분기에도
중소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을 늘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4분기 대출행태를 조사한 결과
은행의 대출행태지수 전망치는 5로
기준치 0을 넘어서
대출을 증가시키겠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특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자금 운용처 확보를 위해
우량중소기업 위주로 대출을 늘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계대출은
정부의 8.31 부동산 대책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규제 영향으로
신중을 기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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