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일 우정의 해를 기념하는
대구-히로시마 국제미술교류전이
오늘부터 엿새 동안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대구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히로시마현과의
꾸준한 민간 교류의 결과로 이뤄지게 된
이번 국제미술교류전에서는
일본 작가 39명의 작품과
우리나라 '청백여류화가회'와 '한국신구상회'
회원 50여 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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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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