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기준 경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2천 101가구로
한달 전보다 188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니타났습니다.
경산시가 천 300여 가구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경산 백천택지개발지구와
사동 택지개발지구에 건설된
임대주택 800여 가구가 미분양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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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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