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주민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여성과 젊은층의 투표여부가
최대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월 중순
방폐장 유치후보지역을 대상으로
주민투표 참여 의향을 조사한 결과
경북지역의 경우 여성층과 20-30대 청년층의
예상 투표참여율이 경쟁지역보다
10%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단체들은
지역간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층과 청년층의 투표참여 여부가
방폐장 유치전에서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투표율을 높이는데 마지막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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