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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운반 화물차 폭발사고 문제점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1-01 18:05:21 조회수 2

◀ANC▶
오늘 사고로 미사일 추진체 이송 과정이나
사고 수습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만약 이송 화물차가 대구 도심에 들어서서
이같은 사고가 일어났다면
어찌 됐을까요?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미사일 추진체를 실은 화물차 넉대가
사고 현장인 달성 제 2터널로 들어섭니다.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미사일 추진체를
운반하면서도 앞뒤에 안전에 대비한
호송 유도차 한대 보이지 않습니다.

◀INT▶박근준 준위/제 11전투비행단
유도탄두를 날려 버리기 위한 추진체이다.

타이어가 펑크가 난 뒤 차량에 불이 붙자
운전사들이 터널안에서 소화전을 찾았지만
소화전은 텅비어 있었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긴 터널 안에 연기를 뽑아내야 할 송풍기는 화재발생 당시 작동을 멈췄고 연기로 가득찬 터널안은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했습니다.

특히 위험한 군용 무기를 운반하면서도
필수적인 차량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INT▶박근준 준위/제 11전투비행단
기사운전미숙이나 차량 점검이 덜된것 같다)

사건 발생 당시 사고 차량을 따르던
운전자들이 터널 밖으로 일부 자동차를 빼내기도 했지만 80대의 차량이 터널안에
머물고 있어 하마터면 대형참사로
이어질뻔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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