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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상북도와 동해안 3개 시.군은
유치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마지막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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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는
내일로 예정된 방폐장 유치 찬,반 투표와
관련해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투표가 치러지는 지역주민들의 투표 동참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주민들의 손에 의해 지역의 운명이 결정된다'
또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우리 사회의 금기인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색깔론까지 들고 나와 방폐장 유치문제가
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의 극한 대립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도데체 어떤 세력이 누구를 위해 무슨생각으로 이런 망국적 행위를 마다하지 않는다 말입니까"
포항과 경주, 영덕 등
주민투표가 열리는 동해안 3개 시.군도 오늘
주민 밀집지역과 농촌지역을 돌며
특별지원금 3천억원과 양성자가속기,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등
방폐장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강조했습니다.
S/U]"방폐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상북도와
동해안 3개 시,군은 고향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애향심에 호소하는 등
유치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마지막 안간힘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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