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비공개로 의원 총회를 열어
이덕천 의장의 구속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대 시민사과성명서를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의원들은 또,
이덕천 의장이 구속이후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변호사와 가족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어 사퇴서가 정식으로 접수되면
빠른 시일안에 후임 의장을 선출해
의회의 파행 운영을 막기로 했습니다.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이상기 제 1부의장이 신임 의장직 도전에
강한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
이 부의장이 의장이 되면 후속 인선이 불가피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전면 개편이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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