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영천 한천 전투에서
장렬하게 순직한 의병 100명의 위패 봉안식이
열렸습니다.
임진왜란 의병 한천 승첩 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에서
임진왜란 한천 전투 의병들의 후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직 의병 100명의 위패 봉안식을 가졌습니다.
영천 한천 전투는
1592년 4월 한천 일대에서
영천지역 의병들이 왜병과 맞서
임진왜란 발발이후 처음으로
수십명의 왜병 목을 베는 전과를 올린
싸움입니다.
임진왜란 의병 한천 승첩 기념사업회는
지난 2002년 승첩탑을 건립한데 이어
이번에 의병들의 위패를 모실
백의사 건물을 짓고 오늘 고유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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