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주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지역 유치신청 3개 시.군에서는
휴일에도 막바지 홍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3개 시군의 유치 찬성측에서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발전에 유리한 점 등을 집중홍보하며
설득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주에서는 내일 저녁 서천둔치에서 대규모 유치결의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포항에서도 내일 오후 포항종합경기장에서
범시민궐기대회를 열 예정이며,
영덕에서도 영덕군민운동장에서 방폐장 승리대회를 열기로 하는 등
막판 총력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방폐장 유치를 위해 단식 농성중이던
백상승 경주시장은
이의근 경북지사와 시민들의 간곡한 권유를
받아들여 오늘 단식 농성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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