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치러지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앞두고 전북 군산시
지역에는 3~4일 전부터 주민투표를
지역간 대결구도로 끌고 가려는
움직임들이 노골적이라는 얘긴데요.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
"군산을 가보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 겁니다.
경상도 '문딩이'에게 뺏길 수
없다는 현수막에서부터 목욕탕이나
식당같은 곳에는 방폐장 반대자
출입금지 문구가 나붙는 등
지역감정을 부추켜서 똘똘 뭉치는
분위깁니다."하면서 군산지역
주민 찬성률은 무려 97~98%까지
이를 것 같다는 전망이었어요.
네, 부작용은 부작용을 낳을수
밖에 없는법, 투표이후도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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