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과가 서울지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지역 대형할인점 4개 점포에서
판매 행사를 했던 경북농협의 공동브랜드
'천년의 맛 경북사과' 12톤,
2천 400만원 어치가 모두 판매됐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 판매액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좋자
경북농협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농협 성남유통센터에서 '천년의 맛 사과'를
10-20% 싸게 파는 기획특판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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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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