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방폐장이 유치되면 농수산물 판로가
막힐 것'이란 유치 반대단체들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의
농수산물 가격을 조사한 결과
울진의 황토촌 오리쌀과
경주의 화랑미 등 특정 농수산물은
오히려 다른지역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전지역 전체의 평균 쌀 값도
다른 지역에 비해 떨어지지 않았고,
영광굴비와 울진대게, 기장 미역, 멸치 같은
특산물도 원전지역에서 나지만
전국적인 지명도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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