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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선관위가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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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찬반 투표일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 도선관위는 막판 투표 운동이 혼탁 양상을 보인다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자체간의 과열 경쟁으로, 공무원이나
통장 이장등의 불법 투표 관여 행위와 대리
투표등의 불법을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주 감포읍 부재자 투표소에서는 천여장의 방폐장 홍보물이 발견됐다며 방폐장 반대 단체가 거세게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방폐장 반대 단체는 관련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지만, 경북도 선관위는
반대단체 회원들이 부재자 투표소에서 소란
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영덕군 직장 협의회는 산자부와 한수원이
방폐장으로 지자체간 과잉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며 항의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선관위가 영덕군 공무원의 정당한 방폐장
홍보 활동까지 불법으로 규제하고 있어, 단속이
군산과의 형평성에서 어긋난다고 항의했습니다.
포항에서는 포항 1대학과 선린대학 총학생회가
방폐장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고, 방폐장 포항
유치에 힘쓰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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