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오늘 영천시민회관에서
'희망의 소리-영천아리랑' 축제를 열었습니다.
영천아리랑 축제는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연주되면서 국내에 알려진
영천아리랑의 예술성을 조명하고,
영천시민들의 혁신 도시 유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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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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