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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손을 맞잡고
대구지하철 2호선을 경산까지 연장하는데
합의했습니다.
2012년에 완공될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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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 경산시 3개 자치단체장이
대구지하철 2호선을
경산 영남대 앞까지 연장하기로 한 문서에
서명합니다.
국비를 제외한 건설비 가운데 절반은
대구시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반씩 부담하기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많은 예산을 흔쾌히 부담하기로 결정을
내려주신 이의근 지사께 감사드린다."
S/U)
"대구지하철 2호선은 바로 이곳 사월 종점에서
전동차가 더 이상 가지 못하고 돌아가야
합니다.
2007년 상반기부터 현재 이렇게 콘크리트로
막힌 터널 끝부분에서 공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2012년 지하철 경산 연장 사업이 완공되면
대학생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INT▶이효진 -대학생-
"학교에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앞으로 빨리 편하게 올 수 있을 것."
이번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 사업은
같은 생활권의 자치단체가 공동의 대형사업을
함께 추진한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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