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들이 난립하면서
대구지역 건설업체들이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이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바뀌면서
대구지역에는 종합건설업이 현재 330여 개로
지난 1997년에 비해 세 배 가까이 늘었고
전문건설업도 960여 개로 같은 기간에 비해
17%나 늘었습니다.
이에 비해 대구지역내 건설공사 발주 물량은
종합건설업의 경우,
지난해에는 180억원 가량으로
지난 1997년에 비해 절반 가량으로 그쳤습니다.
특히 전문건설업 경우,
일년 수주 금액이 손익분기점인
15억원에 모자라는 영세업체가 57%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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