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를 위한 주민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폐장 유치 후보지역의 땅 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덕군의 경우 평당 2~3만원이던 논밭이
방폐장 유치후보지역으로 지정된 뒤부터
평당 4-5만원으로 두 배 이상 올랐고,
택지를 포함한 대지의 경우는
평당 7만원에서 20만원을 호가하고 있지만
매물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주와 울진, 영광, 기장, 정읍 등
원자력발전소나 첨단방사선이용연구센터가 있는 지역의 땅 값도 지난 97년과 비교해
두 배에서 많게는 세 배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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