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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운송업계는 물론
경주지역 관광업계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요금을 올리면 그나마 유지되던
관광객이 더 줄어들지 않을까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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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철인 요즘 경주지역
어느 사적지 할 것 없이 관광버스가
즐비합니다.
외형적으로는 경기가 좋아 보이지만
속내는 그렇지 못합니다.
평일 하루 임차료가 50만원에
기름값만 30만원 이상 들어 채산성을
맞출 수 없다고 하소연입니다.
◀INT▶한정섭
-관광버스 기사-
화물차나 버스와 마찬가지로
보조금이라도 나왔으면 사정이
좋아지겠지만, 받아낼 명분이
현재로선 부족합니다.
◀INT▶안대광
-관광버스 기사-
[S/U]수학여행단을 주로 받는
유스호스텔의 경우 하루 난방비로만
80만원이 넘습니다.
유가 인상분을 요금에 반영하지도
못합니다.
가격이 인상되면 근근이 유지되던
수학 여행단이 경주를 더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INT▶윤선길
-유스호스텔 대표-
계속되는 고유가로 관광업계는
출혈 경쟁까지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MBC NEWS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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