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값 폭락과 쌀 협상
국회 비준을 앞두고 농민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업경영인회
경북도연합회 소속 농민들이
어제부터 농협 경북본부와
시.군지부 앞에서 대규모 쌀 가마
야적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최태림 한국농업경영인회 경북도연합회장,
"지난 해 전국 평균 16만 6천원대였던
80Kg 한가마의 산지 쌀 값은
이미 30%나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추수가 끝나는 11월이면
더 떨어질 것이란 예상 때문에
쌀을 팔데도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죽으란 말입니까."하며 대책마련을
강도높게 촉구했어요.
네, 가을걷이로 잔치가 벌어져야할
들녘에 수심만 가득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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