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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바람을 타고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이
늘고 있지만, 판로 확보는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농촌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울진에서는 농민과 행정기관이
힘을 합쳐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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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근남에서 3년째 친환경 농법으로 뽕잎차를 생산하는 전영근씨.
매년 생산량이 늘고 품질을 높였지만 지역 농협과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전영근-울진군 근남면
전씨와 같은 울진의 친환경 농작물 생산자들이 쇼핑몰을 만들어 공동 판매에 나섰습니다.
판매 농산물은 울진 대게등 특산물에서 매실 관련 상품,생토미등 울진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산물 50여종.
판매 가격은 현지 구입가에 택배비를 포함해도 시중 가격과 비슷합니다.
◀INT▶전영근-울진군 근남면
농산물 판매에 행정기관도 나섰습니다.
덕구온천등 관광지에 직거래 판매장을 개설한 울진군은 내년에는 울진엑스포 행사장에 대규모 상설 판매장을 만듭니다.
◀INT▶김용수 군수-울진군
(S/U)농민들이 공동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행정기관은 직거래 판매장을 확대해 농산물 판로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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