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22일 발생한
사이버독도 해킹사태와 관련해
종합적인 사이버 안전대책을 마련합니다.
경상북도는 전문 보안컨설팅업체에 의뢰해
'사이버독도' 홈페이지의 시스템 전반에 대한 취약점 분석과 정비를 다음 달까지 마치고
침입방지 시스템의 보안 등급을 상향조정할
계획입니다.
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와 함께
보안관제체계를 강화하고
불법침입에 대한 지속적 감시와 방어체계를
확립하도록 통합 보안관제시스템을 도입합니다.
한편 경상북도의 '사이버독도' 사이트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반부터 12시간 넘게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초기 화면의 공지사항 일부가
일본어로 바뀌고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시되는 등 사이버 테러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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