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일인
오늘 오전 6시부터 45군데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아침 투표소에는
운동복 차림이나 투표를 하고서 출근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은
이번에는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이 뽑히기를 기대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4곳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지만
대구 동구을 선거에 가장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동안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5명의 출마 후보들은
대부분 오전에 투표를 마칠 계획인데
담담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들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재선거는 만 19살 이상 유권자들에게도
투표가 허용되는 첫 선거이고,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며
소중한 주권 행사에 빠짐 없이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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