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일인 오늘
현재까지 30%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승민 후보가 만여표를 얻어
8천여표를 얻은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를
2천여표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가 330여표로 3위
무소속 조기현 후보 320여표로 4위,
자민련 이명숙 후보 100여표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 개표는 넉 대의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당초 10시쯤이면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투표함이 늦게 도착한데다 전산 입력이 늦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율은 46.9%로 7만234명이 투표했으며
3만표면 당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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