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재선거 하루전인 오늘
각 후보진영은 막바지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선 동촌역사에 일대 중심 상업지구 개발과 군용항공기지 주변 주민지원에 관한 특별법
연내 입법화, 경북사대부고의 율하택지지구내 이전 추진 등
5개 공약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진영은
3번 째 지원 방문에 나선 박근혜 대표가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어 유 후보 지지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호소하고
막판 세몰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측은
오후 5시부터 아양교에서 보수정치 심판과
진보정치 실현을 위한 촛불행사를 열어
진보정당 서민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민련 이명숙 후보는
유일한 여성 후보에 대한 지지와
보수세력의 결집을 호소하면서
막판 선거운동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무소속 조기현 후보는
오늘 하루 선거구 전역을 누비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 사정에 가장 밝은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줄 것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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